어원
영어로 여행을 뜻하는 'travel'은 고대 프랑스 단어인 ‘travail’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며, 'travail'은 ‘일하다’라는 의미이다. Merriam Webster 사전에 따르면 'travel'이란 단어는 14세기에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그 단어가 영어 ‘travailen, travelen’ (노동, 여행을 의미하는) 그리고 고대 프랑스 단어인 'travailer'에서 왔다고 말한다. 영어에서는 현재까지도 'travail'이라는, '몸부림치다'라는 의미의 단어를 사용한다. Simon Winchester가 쓴 The Best Travelers' Tales (2004)에 따르면, "travel" 과 "travail"이라는 단어 모두 많은 역사적인 뿌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여행의 목적
여행을 하는 이유에는 오락, 투어, 방학을 즐기는 것, 연구를 위한 여행, 정보를 얻기 위함, 사람을 방문하는 것, 자원봉사, 어딘가에서 새로운 삶을 위한 이민, 종교적인 이유, 미션 여행, 사업차 방문 등 아주 다양하다. 여행자들은 아마 걷기나 자전거를 이용할 것이고 또는 대중교통이나 자동차, 기차, 비행기 등을 이용한다.
여행을 위한 동기
쾌락을 위함
휴식을 위함
발견과 탐험을 위함
다른 문화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함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거나 사람들간의 관계를 맺기 위함
여행의 역사
여행은 이를테면 무역이나 이민에 의해 정해진 곳으로 가는 경우에만 해당이 되었다. 하지만 문화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매년 발전해 오면서 여행은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각 나라에 접근하기도 더욱 쉬워졌다. 인간은 콜럼버스가 1492년에 영국에서 새로운 대륙을 발견한 탐험(마지막 장소까지 10주가 걸린) 이래로 교통수단을 이용해 먼 거리를 여행해왔다. 현재는 누구나 어디든 갈 수 있고, 비행기 티켓을 살 수 있으며 미국으로 밤새 새처럼 날아갈 수 있다.
하지만, 중세 시대에 여행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험난했다. 이것은 경제와 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예를 들어 그렇기 때문에 도매상은 말이 끄는 포장마차나 항해를 할 수 있는 상인들에게 의지 했다. 또한 여러 나라들을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의지해 그들에게 물건을 팔거나 사들이곤 했다. 성지 참배는 많은 여행자들을 지역적으로, 국제적으로 이끌었다. 물을 이용한 여행은 적어도 19세기에 기차가 발전하기 까지는 땅을 이용한 여행보다 종종 편안하고 빠른 속도를 보장했다. 비행기는 20세기에 아주 먼 거리의 여행도 할 수 있도록 했다.